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충남(Clean ChungNam) 만들기 운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충남도는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를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를 위한 수거일 확대 조정 및 처리 상황반 편성 운영과 주요 도로변 정체구간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단속, 과대포장 제품 집중 단속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시·군별 ‘처리 상황반’을 편성, ‘주민불편 신고센터’ 설치·운영 을 통한 생활쓰레기 민원, 투기 신고 등에 대해 신속히 대처하고 가로 청소원,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등으로 ‘기동 청소반’을 편성, 쓰레기 투기 우려지역 등에 대한 수시 확인 및 집중 수거활동 전개 등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적당량의 음식 만들기와 남은 음식의 재활용 적극 유도 등 음식문화 개선을 통해 쓰레기 배출이 최소화되도록 대주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연휴기간 일시적인 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대비하여 수거체계 사전점검 및 비상 수거함을 비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남도는 주요 도로 지·정체 구간 및 휴게소·여객터미널 등 상습 쓰레기 투기 우려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등을 위한 홍보·계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무단 투기자는 관련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 등 단속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유형의 선물세트 등이 출시되고, 과대 포장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과대포장으로 인해 발생되는 자원낭비와 환경오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유통업계를 대상으로 위반행위를 집중단속 실시한다.

道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집 주변 등의 청소와 함께 추석 명절 음식을 알맞게 차려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 해 줄 것”과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에 대하여 道, 시·군에서 운영 중인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반 또는 국번 없이 ☎12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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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자원순환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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