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은 금년 변리사 1차시험 합격자를 2차시험 최소합격인원(200명)의 5배수에 해당하는 1,050명(동점자 66명 포함)으로 확정하였으며, 합격점은 65.00점이다.

이는 지난 3월 19일 발표된 가채점 결과 예상 합격점인 64.17점 보다 0.83점 상승한 점수로서, 총 3문제(산업재산권법 2문제, 자연과학개론 1문제)의 복수정답이 인정됨에 따라 가채점 결과 예상 합격점(64.17점) 미만 득점자중 47명이 추가로 합격하여, 총 합격자는 가채점시 합격자 1,006명 보다 증가하였다.

가채점 제도란, 최종정답 발표 이전의 가정답을 근거로 시험시행후 2주내에 채점을 시행·예상 합격점 등을 고지하는 것으로 이는 수험생들의 진로결정 및 시험의 예측가능성·투명성 제고를 위해 특허청이 지난해부터 도입한 제도이다.

1차 합격자 선정기준은, 매과목 과락없이(40점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되, 선발인원은 제2차시험의 최소합격인원(200명)의 5배수인 1,000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지난해 12월 변리사 자격심의위원회의 의결을 얻은바 있다.

이에 따른 합격점은 총점 195점, 평균 65.00점이다.

1차 합격자를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면, 여성합격자는 전년도와 비슷한 227명으로 21.6%를 차지하고 있고(`04년 231명, 21.9%), 연령별로는 25~29세가 475명으로 다수(45%)를 이루고 있으며, 1차시험 합격자 1,050명중 96.9%에 해당하는 1,017명이 이공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나 변리사시험이 대표적인 이공계시험임이 재차 확인 되었다.

※ 2004년 1차시험 합격자중 1,022명(97.0%), 2차시험 합격자중 189명(96.6%)이 이공계 출신이었음

올해 시행되는 2차시험의 경우 서울 소재 한양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8. 10(수) - 8. 11(목) 2일간 시행되며, 금년부터는 필수과목에 한해 채점평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는 국가고시상 최초로서 수험생의 편의를 전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다.

2차시험 총 응시대상자는 전년도 1차시험 합격자중 금년에 면제자로 응시원서를 접수한 967명을 합하여 총 2,017명으로, 2차시험&nb! sp; 최소합격인원 200명을 기준으로 2차시험 최종경쟁률은 약 10 : 1이다.

1차시험 합격여부 및 개인별 성적은 5. 13(금)부터 7일간 변리사시험 홈페이지(http://www.pt.uway.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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