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풍물시장, ‘추석맞이 한마음대잔치’ 열려
서울풍물시장 야외상설무대 주변 행사장에서 우리 민족고유의 전통민속놀이 체험과 문화공연, 사물놀이, 외국인벼룩시장, 시민풍물장터가 함께 펼쳐져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추석맞이 한마음 대잔치’는 문화공연과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공연으로는 인기 트로트 가수와 아카펠라 그룹의 음악공연이 펼쳐지고, 가족과 함께 직접 체험해 보는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던지기 등의 전통민속놀이 및 떡메치기 등의 체험이 마련됐다.
트로트 가수 진성, 우연이, 강민주, 이혜리, 이고은 등과 ‘스윙킹스’아케펠라 그룹이 공연에 참가한다.
또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레이션은 가족과 함께하는 민속놀이 게임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받아 볼 수 있다.
전통문화체험관에는 서울시와 교류협정 MOU를 체결한 타지방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지고, 옛 선조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전통생활용품도 다양하게 전시된다.
이에 따라 하회탈 만들기는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전등 갓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의 한지공예 등 다양한 문화체험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한다.
더불어 문화의 새싹이자 소중한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전통문화를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골동품과 민속생활용품 등을 전시하는 ‘전통생활용품 전시관’도 운영된다.
또한 오는 18일 토요일에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이색장터인 시민풍물장터와 외국인벼룩시장이 함께 열려 사용하던 중고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시민풍물장터는 개인 및 단체에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물건을 팔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장터로써 12개 팀이 참여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반응이 좋은 외국인벼룩시장은 주한 외국인 및 각국 대사관과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외국인벼룩시장에 13개 팀이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물품들을 보고 살 수 있으며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풍물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의 장으로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통문화체험관, 민속놀이마당, 전통생활용품 전시관은 행사기간 동안 상설 운영되므로 참여를 희망하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서울풍물시장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심 속 장터’,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볼거리, 살거리, 체험을 제공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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