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풍물시장, ‘추석맞이 한마음대잔치’ 열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추석맞이 한마음 대잔치’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풍물시장 야외상설무대 주변 행사장에서 우리 민족고유의 전통민속놀이 체험과 문화공연, 사물놀이, 외국인벼룩시장, 시민풍물장터가 함께 펼쳐져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추석맞이 한마음 대잔치’는 문화공연과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공연으로는 인기 트로트 가수와 아카펠라 그룹의 음악공연이 펼쳐지고, 가족과 함께 직접 체험해 보는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던지기 등의 전통민속놀이 및 떡메치기 등의 체험이 마련됐다.

트로트 가수 진성, 우연이, 강민주, 이혜리, 이고은 등과 ‘스윙킹스’아케펠라 그룹이 공연에 참가한다.

또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레이션은 가족과 함께하는 민속놀이 게임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받아 볼 수 있다.

전통문화체험관에는 서울시와 교류협정 MOU를 체결한 타지방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지고, 옛 선조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전통생활용품도 다양하게 전시된다.

이에 따라 하회탈 만들기는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전등 갓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의 한지공예 등 다양한 문화체험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한다.

더불어 문화의 새싹이자 소중한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전통문화를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골동품과 민속생활용품 등을 전시하는 ‘전통생활용품 전시관’도 운영된다.

또한 오는 18일 토요일에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이색장터인 시민풍물장터와 외국인벼룩시장이 함께 열려 사용하던 중고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시민풍물장터는 개인 및 단체에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물건을 팔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장터로써 12개 팀이 참여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반응이 좋은 외국인벼룩시장은 주한 외국인 및 각국 대사관과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외국인벼룩시장에 13개 팀이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물품들을 보고 살 수 있으며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풍물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의 장으로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통문화체험관, 민속놀이마당, 전통생활용품 전시관은 행사기간 동안 상설 운영되므로 참여를 희망하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서울풍물시장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심 속 장터’,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볼거리, 살거리, 체험을 제공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
가로환경개선담당관 이병근
3707-822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