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제5회 S/W 보안취약점 찾기 대회’ 시상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전국 대학정보보호동아리를 대상으로 ‘제5회 S/W 보안취약점 찾기 대회’를 실시하고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남대학교 ‘정보보호119’ 동아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W 보안취약점 찾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순천향대학교 ‘security first’(S/W 보안취약점 찾기 분야), 서울여자대학교 ‘SWING‘(보안공개S/W 발굴 분야), 충북대학교 ’Pharos’(보안정책 아이디어 제안 분야) 동아리가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S/W 보안취약점 찾기‘, ‘보안 공개S/W(오픈소스)발굴‘, ‘보안 정책아이디어 제안‘ 등 3개 분야로 지난 8월 3일 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

본 대회의 취지는 미래 정보보호 전문가를 꿈꾸는 동아리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잠재적인 공격위협이 될 수 있는 S/W 보안취약점에 대한 사전예방과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개S/W(오픈소스) 및 참신한 보안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다. 최우수 동아리는 KISA의 지원을 받아 10월초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Hack In The Box 2010 컨퍼런스’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KISA는 S/W 보안취약점 찾기 대회를 통해 대학정보보호동아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내 정보보호 수준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통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06년부터 ‘대학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 대학의 정보보호 동아리들을 선정하여, 대학생들이 전문적 지식과 올바른 윤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기술교육 및 소양교육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지금까지 상반기 권역별 관련 세미나, 정보보호 전문교육 실시, 동아리별 도서, 소프트웨어, 기자재 등을 지원했으며, 연말까지 하반기 권역별 세미나, 우수 동아리 선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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