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앗! 곤충이야? 괴물이야? “서울대공원 곤충관”에 가면 무시무시한 『곤충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조막손으론 검정 손잡이를 잡고, 지긋이 감은 한쪽 눈으론 둥근 돋보기를 들여다보고 곤충의 얼굴을 관찰해 보세요.너무 작아 들여다 볼 수 없고 들여다보아야 겨우 나타나는 실루엣과 육관! “보고파도 보이지 않는 세계”곤충의 얼굴세계를 삼각 프리즘을 통해 사진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정헌주의 마이크로코스모스! 정헌주의 세심한 작업으로 탄생한 곤충세계 감칠맛 나는 “곤충정밀사진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괴물들 그들의 얼굴형상은 곤충이나 파충류 등 동물의 얼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변형시킨 괴물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괴물이야? 곤충이야? 곤충의 머리는 괴상망측하다.뿔이 달린 놈! 빨대를 돌돌 말고 있는 놈! 스펀지 같은 폭신폭신한 주둥이! 모자이크 안경을 쓴 놈! 그대의 입은 죽창처럼 기다랗다! 이번 주말 세상이야기가 다 숨어 있는 영화 같은 “곤충들의 얼굴”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좋은 기회를 가져보세요.

<행사 안내>
- 언 제 : 2005.5.13~5.31
- 어디서 : 서울대공원 곤충관
- 무엇을 : “곤충의 얼굴”을 주제로 촬영한 곤충사진
- 작품수 : 60여점
- 누 가 : 사진작가 정헌주

<주요 작품>
- 무당벌레가 “복숭아진딧물”을 아작아작 씹어 먹는 얼굴
- 나는 진디벌! 내 몸은 겨우 2mm 진딧물의 몸속에 알을 낳지
- 무당벌레 아기! 내 몸은 벌레 같네!
- “애꾸눈” 파리의 얼굴을 본적이 있나요
- 돌돌 말린 빨대 나비의 입, 그들의 정체!
- 나의 얼굴! 무시무시한 집게! 길앞잡이의 큰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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