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수목원, 추석연휴 무료 개방
국내 최대이자 유일한 난대수목원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완도수목원은 올들어 이날 현재까지 7만여명이 다녀갔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1월 1일과 설, 추석연휴, 매월 첫번째 주 월요일을 정기 휴관일로 지정하고 있지만 월요일과 금요일이 비어있는 이번 추석연휴를 이용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측돼 지역주민은 물론 일반인들이 수목원을 방문할 경우 산림박물관과 전시관을 제외한 전 구간에 대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9월의 완도수목원은 대표적 난대수종인 붉가시나무와 구실잣밤나무의 푸른 도토리가 한껏 멋을 내며 익고 있고 만개한 꽃범의 꼬리, 금불초, 설악초 등이 함께 어울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붉은빛 꽃무릇과 벌개미취도 막 피어오르려고 준비중이다.
김종수 완도수목원장은 “지속적인 향토 난대수종의 수집과 전시, 연구·교육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등 수목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나가겠다”며 “또한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부응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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