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축산기술연구소, 추석 맞아 도축장 연장 운영
축산물 위생검사를 담당하고 있는 축산기술연구소는 육류 성수기인 추석명절을 맞아 급격히 증가되는 도축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9개 도축장에서 기존에 오후 2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오후 6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한다.
또 명절 전 토요일과 일요일인 18~19일 뿐만 아니라 연휴 바로 전날인 21일에도 개장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녹색의 땅 전남’에서 생산·공급되는 농수축산물은 친환경적으로 재배되고 보다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돼야 한다는 박준영 도지사의 뜻에 따라 축산물위생·안전관리시스템을 철저하게 운영하고 각종 축산물에 대한 검사를 체계적으로 전산 관리하고 있다.
특히 강화된 축산물 안전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원인이 불분명한 ‘주저앉은(기립불능) 소’는 도축을 전면 금지하는 등 육류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어떠한 요소도 사전에 차단,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조상신 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도축장 연장 운영 및 휴일 개장으로 도민들은 더욱 신선한 육류를 섭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생체·해체검사와 유해 잔류물질·미생물검사 등 위생·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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