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에 한약재 유통시설 준공

무안--(뉴스와이어)--전남 화순이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시설 준공으로 한방산업화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1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화순읍 내평리 지방산업단지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최인기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한약초 농업인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시설은 부지 2만㎡ 부지에 건물 연면적 5천873㎡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1천톤(t)의 한약재를 일시 저장할 수 있고 1일 가공은 38t까지 가능하며 품질검사는 하루 27건을 처리할 수 있다.

시설 운영은 화순군과 민간이 공동 출자한 법인회사로 자격을 갖춰 오는 10월부터 본격 가동하게 된다.

전남도내 6천300여 약용작물 재배농가가 생산하는 약초량은 전국에서 4번째로 5천여톤에 이르고 있으며 전남도내는 물론 광주, 제주지역에서 생산된 한약재를 수매하고 판매함으로써 연간 250억원 정도의 농가소득은 물론 한약재 가격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약재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 확보와 수요 제고로 한약재 산업의 활성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배양자 전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전국에서 제일가는 품질의 한약재를 유통시키는 등 내년에 전남도한방산업진흥원내 건립될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와 연계해 전남을 한방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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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건한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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