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회룡포여울마을, 농촌마을개발 성공사례 평가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2005년부터 추진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에서 시작된 회룡포 여울마을 개발은 마을 경관개선, 생활환경정비, 소득기반확충 등의 행정적 지원에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그리고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 개발로 2009년 완공되자마자 미래 농촌마을의 대표주자로 각광받게 되었다.
이 지역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중간평가와 사업종료 후 시행한 종합평가 등 총 2회의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사업비 10억 가량을 확보하는 등 이미 사업추진과정에서부터 성공적인 농촌마을 개발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특히 마을 기반시설 개발뿐만 아니라 황토를 이용한 천연염색체험, 꽃과 짚을 이용한 공예체험 등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관광사업만으로 1억원의 연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농작물 공동육묘장 운영으로 연 매출이 8천만원을 넘는 등 경제적인 자생력도 갖추고 있어 다른 농촌지역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또한, 회룡포 여울마을은 체계적인 마을발전 사업을 위해 사무장을 계속 채용하고 법인근로자를 상시 고용함으로써 경북의 핵심 추진사업인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는 회룡포여울마을과 농촌마을개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현재 총 64개 권역 중 2009년 마무리된 6개 권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진중인 권역에 대해서는 2015년까지 총 2,857억원을 투자 명품 농촌마을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내 농촌마을들을 각각의 지역특성을 살린 생활환경개선과 소득증진사업 등을 통해 “이제는 떠나가는 농촌이 아니라 돌아오는 농촌, 도시 수준의 생활환경과 경제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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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수산국 농촌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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