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자리종합센터, 지역 고용안정화 큰 기여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연초부터 확대운영 중인 경북일자리종합센터(시군 포함)가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9,591명의 구직자를 취업시키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북일터(구인구직정보사이트)를 통한 취업알선 실적 496명보다 대폭 늘어난 수치(19.3배)로 이 추세를 유지하면연말까지 1만명 이상의 취업지원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도에 따르면 23개 시군 일자리센터에 전문상담사 40명을 비롯 모두 120명 배치, 기업의 빈일자리 발굴과 인재채용 지원에 적극 나선 결과, 일자리센터를 통해 모두 53,066명의 취업상담이 이루어졌고, 이 중 9,591명을 취업으로 연결시켰으며, 기관별로는 도 일자리종합센터에서 1,063명, 시군 일자리센터에서 8,528명을 취업으로 연계하는 실적을 올렸다.

특히,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을 운영 기업체를 직접 방문, 기업의 빈일자리를 찾아내어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많은 기여를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그 동안 사이버상으로만 운영해 오던 일자리센터의 운영체계를 개선해 전담 상담사를 배치함으로써 일자리 상담체계를 일원화하고 도내 23개 일자리센터와 여성·노인 등 41개 직능별 일자리지원시설과 연계하는 등 시스템의 내실화를 도모해 왔다.

앞으로도 현장 밀착상담과 취업박람회 참여, 직업교육 훈련, 일자리 아이디어공모 등을 통해 계층별 맞춤형 취업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 지역의 고용안정화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그 동안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노력이 지역의 고용개선으로 이어져 지난 7월 기준으로 지역 고용률이 64.9%로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실업률은 2.0%로 전국 2위를 유지하고 있는 등 어느 지역보다 안정적인 경제고용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지난 9.1에는 금년 들어 처음 시행한 정부 일자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 2010 지역일자리 창출 상반기 평가 결과
- 경북도 최우수(특별교부세 10억원)/ 구미·영천·의성 우수(특별교부세 각 3억원)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창출단
단장 권영동
053-950-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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