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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11:26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자산업진흥회가 주관하여 지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내 중소기업 6개사로 한국공동관을 구성하여 참가한 방송장비 및 멀티미디어 전문전시회인 『런던 MEDIACAST 2005』에서 상담액 6천만불, 계약액 1천만불을 초과하는 높은 성과를 거둠

세계적인 전시주관사인 Reeds사 주최로 영국 런던 중심가에 위치한 Olympia Hall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3일동안 총 8천명의 바이어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중 50%이상이 한국공동관 방문, 한국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

이러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이번 전시회가 일반 종합 IT전시회와는 달리 방송장비 분야로 특화되어 있어 방문객 대부분이 관련 종사자로 이는 바로 실질적인 상담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고, 품질면에서도 중국 등 경쟁국에 비해 바이어의 호평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

바이어의 큰 주목을 받은 제품들은, 기존 무료수신방식(FTA) 및 CI(Common Interface) 셋톱박스 외에 기능이 한층 배가된 PVR(Person Video Recorder) 등과 셋톱박스용 칩(Chip), 이동통신용 능동부품 등 우리 중소기업이 강점을 갖고 있는 제품임.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중소기업은 글로벌테크, 동원텔레콤, 디지스테이션, 원익텔콤(디지털 위성/케이블/지상파셋톱박스), 엠피디바이스(이동통신부품 및 케이블), 피앤피네트워크(셋톱박스 및 디지털 TV용 채널 디코더 칩) 등 6개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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