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월드쉐어는 18일(토) ‘2010 대한민국 나눔문화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홍보관과 체험관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0 대한민국 나눔문화대축제’ 희망zone에 위치한 월드쉐어 부스에 체험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
‘2010 대한민국 나눔문화대축제’ 희망zone에 위치한 월드쉐어 부스에 체험활동에 참여한 어린이
‘2010 대한민국 나눔문화대축제’ 희망zone에 위치한 월드쉐어 부스에 체험활동에 참여한 어린이
‘2010 대한민국 나눔문화대축제’ 희망zone에 위치한 월드쉐어 부스
‘2010 대한민국 나눔문화대축제’ 희망zone에 위치한 월드쉐어 부스
‘희망zone’에 위치한 월드쉐어 부스에서는 전 세계 빈곤현황과 단체의 주요사업들에 대해 소개하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아이티 진흙쿠키 만들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세계빈곤지도/서약버튼 만들기, 빈곤현황퀴즈)들을 선보인다.
월드쉐어 개요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worldshare.or.kr
이 보도자료는 월드쉐어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