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핵심 인재 채용을 위해 기업들이 해외 우수 인력 채용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실제로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기업들의 ‘해외 유학생 채용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4월 한달간 상장사 152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개사 중 6개사가 해외 유학생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152개사중 59.2%(90개사)가 해외 유학생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해외유학생 채용규모는 1천13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 주최로 21일까지 열리는 ‘2005 해외 우수 유학생 채용박람회’(http://abroad.incruit.com)에도 온 - 오프 100여개 기업이 참가, 400여명의 해외 우수 유학생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취업 업계 최초로 21일 미국 UCLA 현지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LG전자는 지난해 북미 지역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약 280명의 R&D 석박사 핵심인력을 선발한 데 이어, 올해에도 북미, 유럽, 일본 등지에서 3회에 걸쳐 인재유치 활동을 전개해 상반기 180명, 하반기 120명 등 300명 정도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2월과 4월 각 사업본부 인사담당자와 R&D연구원으로 구성된 인재유치단을 현지에 파견, 채용을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올해 3번째 인재유치단 활동은 9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팬택앤큐리텔은 9,10월 해외 유학생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경영사무직과 정보통신직 등 50명 내외 정도 채용할 예정. 동부정보기술은 이공계 및 상경계 해외 박사 인력 60여명을 채용하기 위해 5월, 10월 해외 현지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두산그룹은 해외 우수 인력 유치를 위해 10월에 미국과 유럽지역 주요 대학 MBA를 대상으로 리크루팅에 나설 예정이며 채용인원은 10명 정도다. KT도 2005년 해외 우수 인력 채용을 진행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 해외 박사급 인력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채용분야는 연구개발 인력. 삼성전자도 미국, 일본 등 해외 연구개발 및 마케팅 인력 채용을 위해 3월, 9월 해외 채용에 나서는 것은 물론 연중 수시로 해외 우수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포스데이타도 해외 우수 인력 채용을 위해 미국 연구소를 두고 현지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HR부문장 김영기 부사장은 “국내 전자시장의 눈부신 발전은 우수한 인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핵심인재 확보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우수 인재 유치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ru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