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제유가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1/B 하락한 $73.66/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7/B 하락한 $78.21/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01/B 상승한 $76.26/B에 마감
(단위 : $/bbl)
시 장 유 종 전일종가 금일종가 등락폭
NYMEX WTI(10월물) 74.57 73.66 -0.91
ICE BRENT(11월물) 78.48 78.21 -0.27
현물 Dubai 76.25 76.26 +0.01
* 현물유가는 최근월물
미 소비지표 부진 영향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가 제기되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 9월 미 소비심리 지수(로이터-미시간대 공동조사)가 전월(68.9)대비 하락한 66.6을 기록하며 1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전월대비 상승한 70이 될 것으로 예상. PFGBest사의 Phil Flynn 부사장은 미 소비심리 부진 소식으로 향후 석유수요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이 증가하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
미 달러화 약세가 둔화된 점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17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22% 하락(가치상승)한 1.305달러/유로를 기록. 아일랜드 경제의 추가 악화를 막기 위해 대외지원 필요성이 제기되는 등 아일랜드 재정위기 문제가 새롭게 부각되면서 유로화 가치 하락 압력으로 작용
미 Enbridge사 송유관 가동 재개소식으로 미국 내 석유 공급 차질 우려가 해소되면서 유가 하락에 일조. Enbridge사는 캐나다로부터 미 중서부 지역을 연결하는 6A 송유관(수송능력 67만b/d)이 지난주 원유유출 사고로 폐쇄된 지 8일 만인 9.17일 정상화되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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