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제전 관람 이렇게 준비하자”
장장 한 달간 부여, 공주, 그리고 논산 일원에 걸쳐 펼쳐질 대백제전은 행사장만도 9곳에 이르고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요일과 장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프로그램 일정을 살핀 후 찾아가는 것이 지혜다. 이를테면, 보조프로그램 ‘창작 마당극 미마지’의 경우 전반부 14회(9. 18~10.2)는 부여에서 공연되는데 이 경우에도 요일에 따라 시간대가 각기 다를뿐더러 이후 공주에서 공연되는 후반부 12회(10.3~16)는 주로 야간을 이용해 펼쳐지는 식이다. 다음은 이번 대백제전의 감동을 극도로 체험하는데 필요한 관람 요령들.
무엇보다도 이번 대백제전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앞서 얘기한 것처럼 사전에 홈페이지나 신문에 난 정보 등을 통해 개략적이나마 훑어보거나 조직위에 문의해본 후 찾아가도록 하자. 관람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남들보다 더 많은 곳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당일 코스와 1박2일 코스, 2박3일 코스 등 관람코스별 동선을 사전에 잡아가고, 체험프로그램을 골라 함께 해보는 것도 중요한 관람 요령이다. 행사장은 어느 곳부터 돌아도 무방하나 도착하자마자 종합안내소 등에서 행사장 맵(지도)을 꼭 챙겨 들도록 하자. 복잡한 행사장이 일목요연하게 머릿속에 정리될 것이다.
잦은 기상 변동에 대비해 가는 것도 요령. 개장시점인 9월 18일을 전후해서만 하더라도 낮에는 제법 햇살이 따가울 정도이므로 모자나 양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혹시 비가 내리는 경우에 대비해 우산이나 우의를 준비하는 것도 지혜다.
또, 아주 밤늦은 시간이 아니라면 낮의 더위가 약간 남아 있어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9월 하순께나 10월 초순 이후에는 야간에 다소 쌀쌀할 수 있으므로 간단한 바람막이 외투 정도는 챙겨가는 것이 좋다. 특히, 이번 대백제전에서는 대표프로그램 22개 외에도 세부 병행프로그램을 모두 합해 총 150개에 달하고, 이 가운데 52개 정도가 야간에 운영되므로 이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세계대백제전은 9개 행사존별 행사내용을 알고싶은 경우, 최신 현대장비 곧 스마트폰을 통해 증강현실 어플을 이용할 수 있다. 기왕에 이 폰을 장만한 경우이거나 새로 구입할 계획이라면 이 기회에 어플이용과 함께 트윗을 하며 십분 활용해보는 것도 대백제전 감상에 새로운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최신 휴대폰을 활용한 즉석 사진전송으로 지인들에게 나만의 포즈를 날려주면 어떨까. 그들에게 살아있는 감동을 그대로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좀 구식이긴 하지만, 조직위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할 예정인 디카사진전 응모를 위해 간단한 디카 하나정도는 챙겨 응모해보자. 운좋아 당첨되면 더욱 좋고, 안 되도 추억하나는 만들지 않을까?
조직위 관계자는 “백제의 예술혼이 되살아날 대백제전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어떠한 계층이 함께 찾아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절경이 많으므로 사전에 약간의 준비를 해서 찾는다면 더없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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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
강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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