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추석연휴 빈틈없는 재난관리에 나서
이에 따라, 부산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재난경보상황실(시청 15층)의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자치구·군, 유관기관, 관련 단체 등과 재난정보 공유 및 상황대처를 위한 공조체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연휴기간 동안 재난경보상황 근무자(15명)를 3개조로 나누어 24시간 상시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자치구·군, 유관기관 등과 2시간 단위로 이상유무 확인 등 긴급 통보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재난 예·경보 시스템 시험가동(1일 2회 실시) 등 재난상황 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또, 해당기간 동안 태풍, 폭우 등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반 편성 운영 △예비특보 단계부터 인력·장비·자재 현장배치 등 사전대비 △풍수해 대비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크레인, 굴삭기, 덤프트럭, 마대, 양수기 등 수방장비및 자재의 사전확보로 응급복구를 위한 차질 없는 준비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9월 2일부터 14일까지 자치구·군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백화점, 대형마트,재래시장, 버스터미널 등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353개소를 대상으로 재난요인 사전제거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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