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신화학물질 규제대응 추가 기술지원사업 실시

울산--(뉴스와이어)--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은 지난 3년간 울산시, 한국화학시험연구원과 함께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 ‘신화학물질 규제대응 기술지원사업’(07.8월~10.7월)의 일환으로,

울산의 중소화학기업에 EU REACH 대응을 위한 기반구축 및 각종 정보와 규제대응관련 컨설팅 업무를 제공하는 기술지원사업을 수행해 왔다.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은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8월부터는 추가사업으로 REACH 대응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등의 위험물질 및 신화학물질 규제대응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1일 REACH 규제대응관련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켐서비스 Dr. Dieter Drohmann(디터 드로만)대표, 켐서비스 아시아 서아름 지사장 등과 울산 중소화학기업의 신화학물질 규제대응에 대한 지원방안 및 지원범위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 결과 켐서비스측으로부터 기술지원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냈다.

정밀화학사업단은 이에 따라 9월 중 울산 중소화학기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술지원사업에 적합한 2~3개의 기업을 선정한 후 켐서비스 아시아와 함께 각 기업에 맞는 1:1 맞춤형 기술지원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을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신화학물질 규제대응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울산지역 중소화학기업이 환경 경쟁력과 제품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럽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등 다른 국가들의 다양한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REACH (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zat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 제도
- 우리나라에서 EU로 연간 1톤 이상 수출하는 모든 화학물질(혼합물 및 완제품 내 화학물질 포함)은 반드시 유럽화학물질청(ECHA)에 등록하여, 화학물질별 등록 번호를 발급 받아야 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산업진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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