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자연휴양림 추석연휴 가족단위 이용객 대폭 증가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자연휴양림은 추석연휴 기간인 9월 17일 ~ 9월 25까지 기간 중 숙박시설이 90%이상 예약된 상태라고 밝혔다.
산림욕과 숙박 등이 가능한 도내 자연휴양림은 괴산 조령산, 옥천 장령 산, 충주 봉황·계명산·문성, 청원 옥화, 영동 민주지산, 단양 소선암, 음성 수레의산, 증평 좌구산과 금년 9월 16일 개장하는 보은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 까지 11곳이나 된다.
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등 숙박시설과 오토캠핑장, 체육시 설, 산책로, 등산로, 자연관찰로 등 휴양림 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산림휴양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 고 있으며, 1일 숙박료가 4일 기준 4~5만원 선으로 다른 숙박시설에 비하여 저렴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휴양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 하여는 사전에 휴양림에 숲해설가 배치 여부를 확인하여 숲해설을 받을 수 있으며, 산림욕은 간편한 복장 으로 숲속을 거닐거나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시간은 수 목의 생리작용이 활발한 오전 10~12시 사이가 좋으며, 활엽수림보다는 침엽수림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산림은 대부분 지형이 험하고 위험함으로 지정된 등산로나 산책 로를 이용하고 야간 개인 활동을 가급적 지양하여야 하며, 뱀.벌.독충 등 에 유의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리사무실 등 필요한 연락처를 미리 확인하여 두는 것이 좋다.
충북도 장종원 산림녹지과장은 “도민의 늘어나는 산림휴양수요를 충족 하기 위하여 2014년까지 음성 백야, 진천 생거진천, 괴산 성불산 자연휴 양림을 조성하여 도내 공설자연휴양림을 15개소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 라고 밝혔는데 15개 자연휴양림이 운영될 경우 도내 휴양림 연 이용 인 원은 100만명 이상이 되어 명실상부한 도민의 산림여가 문화활동의 중 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낳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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