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결혼지원센터 회원가입 프로포즈 가능
결혼적령기 미혼남녀에게 고비용 결혼알선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결혼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 비혼 및 만혼증가로 인한 미혼율을 감소시켜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온라인 결혼지원센터 운영과 오프라인 미혼남녀‘싱글탈출, 결혼도전’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결혼지원센터(www.match.kr)에서는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미혼남녀라면 나이·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회원가입비(20,000원)도 면제받게 된다.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면 년4회 온라인상에서 본인이 원하는 이성의 프로필을 검색 프로포즈 할수 있으며, 오프라인 커플매칭 행사에도 참가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경북의 미혼남녀 가입회원은 총489명(남351, 여138)명으로 꾸준한 회원등록을 기록하고 있으며 도내 미혼남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결혼지원센터에서는 부산, 울산, 충남, 경남, 대구 등 타 지자체 미혼남녀 회원(총11,594명)과도 폭넓은 만남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미혼남녀‘싱글탈출, 결혼도전’페스티벌 행사는 제1회 미혼남녀‘싱글탈출, 결혼도전’페스티벌 경주 행사에서는 총 78명(남여 각36명)이 참가하여 8커플이 성공, 제2회 구미 행사에서는 총64명(남여 32명)이 참가 13커플이 성공, 제3회 안동 행사에서는 총56명(남여 각28)명이 참가 12커플이 성공하는 등 좋은결과를 얻기도 했다.
참가한 미혼남녀의 직업을 보면 의사, 교사, 공무원, 간호사, 회사원, 자영업, 군인 등 다양한 직종이 참가하였지만 미혼남녀가 선호하는 직업은 안정적인 교사, 공무원이 인기를 얻고 있었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결혼기피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현실에서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만남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며, 커플이 되어 결혼에 이르게 되면 도지사의 주례지원과 결혼 축하금, 출산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결혼적령기 젊은이들이 결혼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사회경제적 환경과 문화, 가치관변화 등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보건정책과
과장 이순옥
053-950-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