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 식미가 뛰어난 품종 개발 2011 농가보급 예상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경북지역에 알맞고 밥맛이 좋은 벼 신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포항공대 생명공학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일품벼보다 뛰어난 국내 최고 식미를 가진 3개의 품종을 육종하는데 성공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육성한 벼 신품종은 기존 화영벼, 동진1호, 일품벼의 체세포 조직배양을 통해 돌연변이를 선발, 돌연변이체 14,000계통을 시험포장에 재배해 생육특성 조사와 수확한 벼의 아밀로스, 단백질, 지방 등 성분 분석으로 최고 밥맛의 3계통을 선발했다.

선발된 최고식미의 우량계통을 대구, 안동, 봉화등 일부지역에서 지역적응시험을 통해 신품종으로 보호출원(2010년) 할 예정이며 2011년에는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한 실증시범단지를 조성, 시장성 검토를 거친 후 일반인들에게 증식 보급할 계획이라고 했다.

신육성 품종과 기존 우량 품종과의 식미평가

한국식품연구원에 식미 평가결과에 의하면 기존의 일품벼보다 냄새와 맛, 조직감 등 전반적으로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지역의 적응시험 결과 수량면에서도 화영벼에 비해 GB3가 5%정도 높고 GB1, GB2는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최고 밥맛의 3개 품종에 대해 신품종 보호출원과 더불어 밥쌀용외에 가공용 특수미 품종육성을 위해 변이체(14,000계통)에서 선발된 고·저아밀로스, 고·저단백질 등의 우량계통(120개체)를 선발 시험연구포장에서 생산력 검정과 특성을 평가 특수미 품종으로 개발 연구하고 특히 성분중에서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은 기능성 환자용 영양식과 밀과 같이 가공용 특성을 가진 고아밀로스 계통을 연구시험포장에서 재배하는 등 계속적인 경북지역에 적합한 최고식미와 특수미 품종을 육성 쌀 소비촉진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연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과장 심용구
053-3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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