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음식 ‘동인동 찜갈비’ 새롭게 거듭난다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난 7월 29일 동인동 찜갈비를 대구 대표음식으로 선정한 이후, 동인동 찜갈비 거리를 찾는 손님이 큰폭으로 증가하였다.

지난해 대비 월 매출액이 20-30% 증가하는 등 찜갈비 골목이 크게 활성화되었으며, 영업주 스스로가 내년에 있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를 대비하여 외국인 손님을 위한 입식테이블 좌석을 설치하고, 외국어 메뉴판을 비치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그동안‘대표음식’선정에 따른 육성방안으로 서울 KTX 역사, 서울지하철 1호선 내 대구 동인동 찜갈비 등 대표음식 광고와 지역 먹거리 홍보를 위한‘맛고장·대구’ “대찬맛” 홍보 리플렛을 제작(50,000부)하여 전국 주요 고속도로 관광안내소등에 보급하였으며, 또한 표준·계량화한 대구 찜갈비, 따로국밥 레시피 개발, 동인동 찜갈비만의 브랜드 및 상품포장도안 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동인동 찜갈비 번영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대표음식 선정보고회 이후 지난해 대비 업소마다 차이는 다소 있지만 20-30% 정도 월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으며, 벙글벙글 식당은 외국인 손님맞이를 위한 입식테이블 좌석을 설치하였으며, 전업소가 외국어 메뉴판을 비치하고, 대구시 현장맞춤식 방문 친절교육을 통한 친절마인드 향상 등 손님맞이에 전회원이 동참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주하면 비빕밥, 춘천하면 닭갈비가 떠오르듯이 대구하면 찜갈비, 따로국밥이 떠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내·외 홍보에 주력할 것이며, 특히 내년에 동인동 찜갈비축제를 번영회 주도로 계획하고 있는 만큼, 민간주도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지역 향토전통음식의 정체성 확립 및 음식 이미지 제고를 통한 음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식품안전과
식품산업담당 권영배
053-803-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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