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경제협력 카라반 개최 결과
카라반 대표단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수출입은행 등 전문가로 구성됨.
※ 아르헨티나 및 브라질 행사(9.5-9.13)는 현지 대사가, 파라과이 행사(9.14-17)는 중남미국장이 각각 단장 수행
카라반 대표단은 방문국별로 수도와 지방 1-2곳을 방문하여 고위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농업전문가, 정부관계자, 학계인사 등을 대상으로 ‘농업전문가 컨퍼런스’를 개최하면서 우리 농업 정책 및 기술을 방문국과 공유하는 한편, 방문국 농업 및 재생에너지 관련 정보를 입수, 향후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아르헨티나 방문 계기에는 농축산부차관 및 산타페 주지사 면담, 농업전문가 컨퍼런스(부에노스 아이레스 및 산타페주)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풍부한 농업자원과 한국의 기술·자본의 보완협력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브라질 방문 계기에는 한국농어촌공사-상파울루 농업개발공사간 협력 MOU가 체결되어, 향후 농업 및 농촌개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후속조치로는 한국식품연구원-상파울루 식품기술 연구소간 협력 MOU 체결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파라과이 방문 계기에는 한국농어촌공사-파라과이 농업목축부간 협력 MOU를 체결하고, 까아과수주 방문시 주정부의 우리와의 협력 기대를 확인하는 등 향후 파라과이 농업 인프라 및 농업개발 분야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한편, 9.14(화)에는 제4차 한-파 공동위를 개최, 2008.6월 파라과이 루고 대통령 방한 이후 확대된 양국간 협력관계를 평가하였으며, 경제통상, 개발협력, 문화교류, 국제협력 등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우리나라의 금번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카라반 방문행사는 우리나라와 이들국가간의 농업분야 협력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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