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2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재고 증가, 미 경기지표 악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6/B 하락한 $74.71/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7/B 하락한 $77.95/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99/B 하락한 $75.38/B에 마감

미 원유 및 석유제품 재고가 예상외 증가를 보이며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석유재고 발표 결과, 9.17일 기준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97만 배럴 증가한 3.58억 배럴, 미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159만 배럴 증가한 2.26억 배럴을 기록

블룸버그 통신은 미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175만 배럴, 미 휘발유 재고가 전주대비 25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음

한편, 미 중간유분(경유 및 난방유 포함) 재고는 전주대비 34.7만 배럴 증가한 1.75억 배럴을 나타냄 (10만 배럴 증가 전망)

또한, 미 주택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회복 지연 우려도 유가 하락에 영향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은 미국의 7월 주택가격이 전월대비 0.5%, 전년대비 3.3% 하락하였다고 발표

경기지표 악화 및 기술주 실적 악화 전망으로 미 증시는 약세를 나타냄(미 다우존스산업지수 : 전일대비 21.72p(0.20%↓) 하락한 10,739.31)

반면, 양적완화 조치 기대에 따른 달러화 약세는 유가 하락폭을 제한

전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경기둔화 우려 표명으로 추가 양적완화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

22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13% 상승(가치하락)한 1.340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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