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작업용팽창식구명의·무인자동소화장치 등 지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연근해 어업에 종사하는 어선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어업경영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내년부터 작업용팽창식구명동의, 무인자동소화장치, 어선원재해보상보험료를 연안 5개 시·군 3,582척을 대상으로 37억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작업용팽창식구명동의 지원은 기존에 보급된 구명동의가 두꺼워 조업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선원들이 착용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었으나, 얇고 착용이 간편하고 해난사고시 자동으로 공기가 주입되는 자동팽창식 구명의를 착용하게 되면 실종사고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

무인자동소화장치는 선원들이 상주하지 않는 기관실 등에 화재발생시 온도를 감지 즉시(15초 이내) 화재를 진압하는 장치로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지원하게 되며 어민들의 재산보호에 도움이 된다.

어선원재해보상보험료는 경북도가 해난사고 발생시 어선원의 재해를 신속·정확하게 보상(사망시 최고 1억원) 함으로써 어선원을 보호하고 어업경영의 안정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50톤급 어선원 8명이 승선하는 오징어채낚기 어선의 경우 년간 어업인 부담 보험료 560만원중 24%에 해당되는 134만원(1인당 13만원)을 내년부터 혜택을 받는다.

경북도 관계자는 우리도 어업인들은 대화퇴, 러시아 해역 등 멀리까지 조업을 하며 위험한 바다에서 어업활동과 관련 선원들의 안전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에 해난사고 분석자료에 의하면 도의 경우 조업구역이 근거리(대화퇴, 러시아)로 해난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국대비 20% 수준으로 다소 높다고 밝혔다.

· 전국 : (‘06)457척,76명→(’07)479척,47명→(‘08)464척,37명→(’09)519척,63명
· 경북 : (‘06)97척,17명→(’07)85척, 0명→(‘08)111척,2명→(’09)134척,16명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수산진흥과
과장 이상욱
053-950-253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