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복숭아시험장, 복숭아 조생 황도 ‘수황’ 출원 재배 농가 희소식
새로 육성된 수황은 과피색이 등적색이며, 과형은 편원형으로 숙기가 7월 상중순이며, 당도는 11.7도 브릭스 이상이고, 과중은 330g 이상 되는 국내 최고 품질이면서 대과인 조생 황도이다.
2000년 서미골드 복숭아에 ‘찌요마루’ 복숭아 꽃가루를 인공수분 육성한 것으로 시험장에서 4년간 자체검정을 거쳐 2010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현을 하게 되었다.
조생종 백도계통은 우수한 품종이 많으나, 조생종 황도계통에는 우수한 품종이 드문 가운데 ‘수황’ 육성은 2007년도에 출원한 ‘조황’ 품종 수확이 끝나는 시기부터 수확이 시작됨으로 조생황도 품종의 연속성을 가지게 되어 복숭아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복숭아 ‘수황’은 기존에 재배되고 있는 품종 중에서 비슷한 시기에 수확하는 ‘주조생황도’ 보다 과중이 평균 130g정도 크고, 당도도 더 높은 고품질 복숭아 이다. 또한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생식용 황도 복숭아 대부분이 8월, 9월에 집중되고 있는 중·만생종 대부분인 현실에서, 복숭아 ‘수황’은 생산이 적은 7월 상중순에 생산함으로써 농가 고소득 품종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시험장 관계자는 금년에 품종보호출원으로 국립종자원의 심사를 거쳐 등록이 되면 통상실시권 입찰과 신품종 이용촉진시범사업을 통하여 복숭아 재배농가에 확대 보급 할 것이라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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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시험장
장장 이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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