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월)부터 ‘청계천 가을 생태학습 프로그램’ 무료 운영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 www.sisul.or.kr)은 27일(월)부터‘청계천 가을 생태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계천 생태학습’은 가을철 가족 단위 나들이를 겸해 도심 속에서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27일(토)까지 매주 월~토요일 무료로 열린다.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 생태학습장을 중심으로 실내외를 오가며 진행되는데, 전문생태해설사가 동행한다.
참가신청은 공단 홈페이지(http://www.sisul.or.kr → 청계천 → 청계천체험 → 생태탐방 예약)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문의 2290-6858
이번‘청계천 가을 생태학습 프로그램’은 모두 7가지 테마로 나뉘어 열린다.
‘청계천 생태탐방’ 월, 수, 금, 토요일 10시. 일반시민과 학교단체를 대상으로 청계천 생태학습장 일대를 둘러보며 서식생물의 모습과 생존 방식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유아 생태탐방’월~금요일 10시30분.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청계천 생태탐방’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놀이 위주로 진행한다.
‘거미곤충관찰교실’월, 수, 금요일 오후 2시. 곤충과 거미의 차이점, 곤충의 살아가는 모습 등을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관찰,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습지식물과 수서곤충이야기’화, 수, 목요일 오후 3시. 올해 처음 마련한 코너로 지난해 8월말 문을 연 생태습지원에서 열린다. 생태습지원은 1년만에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이 어우러져 습지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갖추고 있어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습지생물과 수서곤충을 직접 채집해 관찰하는 즐거움을 준다.
‘공작체험교실’식물열매, 나뭇가지 같은 자연소재물로 토피어리 등 다양한 공작물을 만들어 본다. 토요일 오후 2시30분.
‘맑은 물 지키기’ 하천수질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비누만들기 체험으로 알아본다. 토요일 오후 1시.
‘현미경 관찰교실’청계천의 미세한 생물 세계를 관찰하며 직접 표본 (프레파라트) 제작을 통해 현미경 구조와 관찰법, 생물세포에 대해 알아본다. 토요일 오전 11시.
참고로 일반시민·학교단체 대상인‘청계천 생태탐방’이나 유치원 단체 대상의‘유아 생태탐방’의 경우 참가자가 많을 땐 25명씩 나눠 진행하기도 하며, 정규 운영시간 외에 특별교육을 신청하면 여건이 허락할 경우 맞춤진행도 해준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연락처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청계천관리처
생태관리팀장 정용화
2290-6851
이 보도자료는 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