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울산·경남 등 3개 시·도 여성계 대표자로 구성된 ‘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는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울산시청 시민홀(2층)에서 소속 위원, 부산·울산·경남 여성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부산시에서도 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동남권 여성문화의 현주소와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토론회는 개회식 후 신혜수 유엔 인권정책센터 공동대표의 ‘동남권 여성, 새로운 문화를 열어라’라는 주제로 강연회가 진행된다.

또, 강연 이후에는 김도희 울산여성포럼 지역공동체분과장의 이날 대토론회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고, 하선규 전 부산시의원과 김인영 경남여성단체연합회장 등 4명의 토론자가 열띤 토론을 펼친다.

‘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는 3개 시·도별 여성계 대표 7명씩 총 2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도 여성정책담당국장, 여성의원, 여성정책연구기관 및 학계·경제계·언론계·여성단체 대표가 참여하여 연2회 정례적인 회의를 개최한다.

이 합의체는 광역발전을 위한 여성계 공동대응전략 개발 등 역할을 제고하고, 우수 여성정책 사례공유 등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시의 제안으로 지난해 6월에 탄생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3개시·도 여성계가 더욱 긴밀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더 구축되고, 동남권 여성문화 발전의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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