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부생(유)황 활용 녹색건설자재 사업 추진

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연고산업 육성을 위한 지식경제부 과제공모에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의 ‘부생(유)황을 활용한 녹색 건설자재 사업’이 선정됐다.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Regional Innovation System)은 지역 연고 자원의 산업화를 위해 2004년부터 실시한 사업으로 산학연 컨소시엄이 참여해 기술개발, 인력양성, 마케팅, 기업지원 등 패키지형 소프트웨어사업을 연 6억원 정도 규모로 3년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식경제부는 울산시를 비롯 광역지자체별 1개 사업을 선정, 총 16개 사업에 연간 96억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단장 남두현)은 부생(유)황을 활용한 녹색 건설자재 사업에 3년간 총 18억(6억/년, 국비)을 투입, 지역석유화학업체에서 발생하는 유황의 건설 자재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부생(유)황을 활용한 녹색 건설자재 사업’은 석유화학단지에서 발생하는 부생황을 원료로 재활용 및 고부가화 하는 사업으로 유황바인더(SPB-Sulfer Polmer Binder) 및 이를 활용한 1차 원료제조 및 2차 녹색건설자재(아스팔트, 상하수도관, 보도블록, 해양구조물 등) 등을 생산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내 석유화학 부산물로 발생되는 유황의 소모처 제공 등으로 온실가스를 저감은 물론 법인 설립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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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산업진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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