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독일 악셀 스프링거 그룹의 프리데 스프링거(Fride Springer) 부이사장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서강수)의 초청으로 오는 9.27(월)부터 10. 2(토)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스프링거 부이사장의 방한은 해외문화홍보원의 국제 여론 주도층 주요 인사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동 부이사장이 속한 악셀 스프링거 그룹은 신문(13개지), 잡지(57개지)등의 출판 외에 및 독일 양대 민영방송사인 프로지벤 자트 아인스 (Proseiben, Sat.1) 방송사의 주식(12%)도 보유하고 있는 독일 최대의 미디어 그룹으로 유명하다.

스프링거 부이사장은 금번 방한 기간 동안 문화체육부 방관 예방과 국내 주요 언론계 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온라인, 모바일 사업 등 뉴 미디어분야에서의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국립 중앙 박물관, 창덕궁 방문 및 정동 극장의 미소 공연을 관람하는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 역시 마련되어졌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이번 초청 사업을 통해 독일 미디어계 유력인사에게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적극적으로 선보임으로써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는 동시에 한-독 양국간 뉴미디어 분야에서의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Axel Springer 그룹 개요>

ㅇ 1946년 설립, 베를린 소재, 회장 마티아스 되프너(Dr. Mathias Döpfner)
ㅇ 매출액 27억2천850만 유로, 총직원 1만348명
ㅇ 독일 최대 미디어 그룹으로 신문사(13개지), 잡지(57개지) 및 독일 양대 민영방송사인 Prosieben, Sat.1 방송사의 주식 12% 소유
※ 부이사장 프리데 슈프링거는 그룹 최대 대주주 악셀 슈프링어 출판사 주식 90%를 소유하고 있음으로써 실질적 그룹 지분은 50%임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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