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충남도는 점검반을 편성해 행사장 안팎 117개 업소를 대상으로 청결은 물론 부당요금 청구 자제와 친절서비스 제공을 당부하는 등 행정지도를 펼친다.
점검 방법은 행사장 내는 충남도 합동 점검반이 중점점검하고, 행사장 밖은 공주시와 부여군 위생부서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입체적으로 감시체계에 들어간다. 또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충남도청에 상황실을 운영하며 대백제전 종료시까지 비상 대기한다.
특히, 매주 금요일은 충남도와 도내 전 시·군이 합동으로 “식품 안전진단의 날”로 지정하여 특별 점검에 들어간다.
이 번 점검은 주로 계도위주로 점검하며 미비한 사항은 당일 시정토록 할 계획이다.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하여는 업주 스스로 개선토록 시정조치 요구서를 발부하고 시정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종사자 개인위생 △식품 등의 보관기준 이행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기준 △유통기한 경과식품 보관·조리사용 등이다.
또한 점검시에 식자재 등에 대하여 간이 세균검사기를 이용한 식품취급업소 종사자 및 식자재에 대한 위생상태를 확인하여 종사자의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식품을 취급하는 조리종사자 등이 설사나 화농성 질환을 갖고 있는지 매일 확인하고, 동 질환자는 조리업무에 참여 시키지 않아야 하며, 조리기구는 교차오염 방지를 위하여 고기·생선, 채소용 등 용도와 식품군별로 구분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즉시 세척·살균·소독해야 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행사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단 한건의 식중독 사고가 없도록 보건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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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남도청 식의약안전과 위생담당
송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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