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2005 토요 문화 광장’ 후원

서울--(뉴스와이어)--르노삼성자동차 (대표 이사 : 제롬 스톨)는 5월 첫째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국립 극장 내 문화 광장에서 펼쳐지는 ‘2005 토요 문화광장’을 후원한다.

도심속의 예술 공원인 국립 극장에서 9월까지 계속될 토요 문화 광장은 발레에서 락(Rock)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 장르를 선보임으로써,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4번째로 르노삼성자동차가 후원을 맡고 있는 토요문화 광장은 매년 평균 20만명의 관객이 참여하며 100여개의 공연단체와 전문 뮤지션들이 관객과 직접 호흡할 수 있는 문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공연 참가자들도 다양하다. 김현철의 ‘Love is 콘서트’를 시작으로 하여,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점프, 국립발레단, 동물원, 유진박, 전인권&인순이, 이은결의 매직 콘서트는 물론 신광웅과 재즈빅 밴드, 이승환과 박정현, 이소라, 김동률, 이루마& 테이 등 이름만 들어도 가보고 싶은 유명 예술인들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참여한 관객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SM시리즈의 차량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 행사를 통해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조돈영 부사장은 “ 이번 토요 문화광장이 온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 환원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하는 토요 문화 광장”은 5월 7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남산 국립 극장의 문화 광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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