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산행중 사고시 산악위치표지판 활용 당부
24일 전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산악위치표지판은 등산객이 산행중 사고를 당해 119에 도움을 요청할 때 구조대가 신고자를 찾아 헤매는 일 없이 신속히 사고지점으로 출동할 수 있도록 한 인명구조 표지판이다.
전남도내에는 지리산국립공원 등 20개 산의 주요 등산로에 산악위치표지판 333개에 설치돼 있다.
특히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 모듈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 야간산행중 조난을 당한 사람들을 위한 조명장치까지 갖춘 태양광 산악위치표지판 12개를 설치 운영중이다.
박경수 전남도 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은 “산행시 안전수칙 준수 홍보를 강화하고 특히 산악위치표지판의 지속적인 정비 및 설치를 통해 등산객들이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들어 8월 말 현재까지 산악사고 166건이 발생, 소방본부 출동으로 174명의 귀중한 인명을 구조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발생건수는 25%, 구조인원은 15% 증가한 것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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