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FAO 총회 공식 필드트립과 해외 언론인 팸투어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 FAO아·태 총회를 이용해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외국인농촌체험관광의 저변을 크게 확대시키고자 총회 공식 필드트립과 해외 언론인을 초청한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일간 이루어지는‘해외 언론인 및 인바운드 전문여행사 초청 팸투어’참가자는 우리 농촌지역 관광수요가 가장 큰 아시아 지역 6개국 언론사 관계자 7명과 외국인 유치 전문(In-bound)여행사 임직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에서 보는 한국의 전통마을과, 직접 만드는 나만의 사과와인만들기, 한방화장품만들기체험 등으로 “Only one! Only you!”라는 경북도 외국인 농촌체험관광 슬로건에 맞도록, 눈으로 보는 한국의 전통과 손과 입으로 느끼는 체험을 통해 한국의 농촌문화를 오감으로 느끼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대만지역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촬영한 영상으로 홈쇼핑을 통해 관광객을 모집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팸투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전망이다.

FAO아·태 총회 참가자 공식 필드트립

총회 공식행사로 실시되는 필드트립은 총회 관련국 관계자를 현장에서 이틀간 모집 오는 9월 29일 오전에 실시, 참가자는 경주시에 소재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곡물건조저장시설을 시찰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에서 한국전통마을의 둘러보게 된다. 뿐 만 아니라, 이날 오찬은 전통한식으로 구성 우리 한식의 참맛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농촌체험관광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두 행사

경상북도의 외국인 농촌체험관광사업은 2006년 17천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65천명의 외국인이 우리농촌을 체험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해 왔다.

그러나, 금년도 원화 강세와 경기침체의 지속으로 성장세 유지에 어려움을 맞고 있어 새로운 전환점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때에 개최되는 FAO아·태 총회는 아시아 지역 이목을 집중시켜 우리지역 농촌관광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FAO아·태총회 필드트립과 해외 언론인 초청 팸투어를 통해 우리 농촌문화를 해외에 알려 외국인 농촌체험관광시장에 활력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촌체험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농업정책과
과장 김동환
053-95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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