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도에 따르면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유도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8년 운영규정을 마련, 도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실시하며 수상부문은 민원처리와 규제개혁의 2개 분야로 나눠져 있다.
민원처리분야는 수요자 편익증진을 위한 민원처리 방식의 획기적 개선 사례나 민원구비서류 감축 등 수요자의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저비용·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사례 등을 평가한다.
규제개혁 분야는 현장중심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 구축, 그리고 최고의 기업투자 환경조성을 위한 규제개혁 발굴 사례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우선 추천 대상자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처리 및 규제개혁을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시책개발에 기여하거나 복합민원 장기간 담당자와 처리 건수가 많은 자 및 부서, 민원사무의 단축처리 실적이 높거나 민원 접점부서에서 근무하는 하위직(도 6급 이하, 시·군 7급 이하) 및 장기근속 공무원 등이다.
수상자의 선정은 경북도 실원국장, 시장, 군수, 기업,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부터 수상후보자를 공개 추천받아 관련서류 검토, 현지실사 확인을 거친 후,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시상은 오는 12월에 할 예정이다.
인·허가 대상 등에 선정된 공무원과 부서에는 총 2,900만원의 시상금과 표창이 주어지며 공무원에게는 별도의 인사고과와 해외연수 기회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 개인 : 대상(1) 500만원, 최우수(2) 각 300만원, 우수(2) 각 100만원
부서 : 최우수(2) 각 500만원, 우수(2) 각 300만원
경북도 관계자는 인·허가 대상은 도내 공무원에게 적극적 행정서비스 제공의 동기를 부여하고 도민과 소통, 공감을 이루어 도민 섬김의 행정환경을 조성하는데 있으며, 현장중심·수요자중심 행정의 추진으로 도정의 신뢰확보와 도민행복 행정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09년 결과 : 최우수 - 공무원 1명, 2개 부서, 우수 - 공무원 2명, 부서 1개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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