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참외수확 후 선도유지를 위한 지침서인 “참외수확 후 관리기술 매뉴얼”을 제작 발간 배부함으로 재배농업인 등 수확 후 선도유지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참외 수확 후 관리기술 매뉴얼”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고품질 참외 선도 유지 기술개발” 연구과제에 경북참외특화작목산학연협력단(단장 서전규 교수)이 응모, 채택되어 2008년부터 수확전 관리와 수확후 관리로 구분 3년간 참외 전문가 10여명이 연구 집필한 총 90쪽으로 구성되어 새로운 기술이 소개되어 있다.

주요내용은 수확, 예냉, 세척, 선별, 포장, 저장유통, 판매 등 총 7단계로 나누어 작업 단계별 수확 후 관리과정과 주의사항을 상세히 기술 수확직후부터 최종 소비자가 먹을때 까지 참외 수확 후 선도유지를 위해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수확적기 판정 칼라차트는 착과 후 일수별, 수확 전 일수별로 세분, 상세한 설명과 도식화하여 칼라로 인쇄 재배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주군 참외주산 지역의 참외 관계관 농업기술센터 홍순보 소장, 경북참외명장 박진순, 경북농민사관학교 참외마이스터과정 손정열 회장, 경북으뜸참외 성주군 애향작목회 권태진 회장, 예천군 호명면 산합참외 작목반 김기주 반장에 의하면 “참외 수확 후 관리기술 매뉴얼”은 “참외재배총서”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생각된다면서 앞으로 참외 재배 농가에서 유용하게 이용되고 소비자들은 신선한 참외를 유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현재까지 참외와 관련된 재배기술 교재는 2005년 경북농업기술원에서 발간한 “참외재배총서”와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표준영농교본”이 있지만, 수확 후 선도유지를 위한 수확 후 관리기술에 대한 교재는 없다며 이번에 발간된 “참외 수확 후 관리기술 매뉴얼”은 참외 재배면적이 전국 제1위 주산지인 경상북도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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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 원예경영연구과
과장 한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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