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 2기 열어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원장 이현석)은 노인들의 여가활용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설계를 위해 서울시와 함께 개설한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 2기 강좌를 10월6일부터 11월5일까지 운영한다.
건국대-서울시 2010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 2기 강좌는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노후 준비 교육프로그램으로, 문학·역사· 철학 등 인문학과 건강관리, 생활법률, 재무설계, 혼자되기 위한 준비, 여가활용, 식생활, 일반교양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건국대 교수와 각 분야 전문가 등이 강의한다. 주 3회 5주 과정(총 16회)이며 교육비 8만 원 중 본인부담금 1만 원만 내면된다.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건국대-서울시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는 특히 갈수록 다원화되는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노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어르신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양과 유익한 정보 등 다양한 강의 내용을 골라 눈길을 끌고 있다. ‘노인성 질환의 예방과 건강 운동’, ‘먹거리를 통한 성인병 질환의 예방과 치료’ ‘노년의 부부생활’ ‘알수록 유익한 일상 속 생활법률’, ‘행복한 노후설계 가이드’ 등에서부터 ‘동양철학과 생활 풍수’, ‘조선왕조의 숨겨진 이야기’ 등 인문교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의로 짜여진다.
특히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웃음 건강학’, ‘유머와 행복 찾기 프로젝트’, ‘무료한 일상의 활력소 만들기, 치료 레크리에이션’, ‘웃음 치료법’, ‘근대 영화를 통한 옛 추억 회상하기’, ‘기부문화의 인식전환과 나눔의 진정한 의미’ 등 일상에서 행복한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유익한 정보와 내용을 강의한다.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이현석 원장은 “실제로 어르신들의 경우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동안 인문학적 사고를 사치처럼 여기고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 많아 젊은 세대들과의 대화단절 등 사회적 소통의 문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은퇴 이후 제2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필수 요소는 다름 아닌 인문학이며 건국대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설계를 도와주는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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