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도시재생 시민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부산시는 지난 9월 13일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도시계획 및 건축 관련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공모작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42점의 출품작에 대해 표현력, 지역 이해도, 도시재생 방안의 참신성과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금상2, 은상3, 동상3 등 총8점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전의 금상은 용두산공원 주변 광복동 골목길 재생방안을 제시한 부경대학교 권지현 학생 및 보수동 산복도로 망양로를 대상으로 쉼터, 보행공간 등 조성 방안을 제출한 동아대학교 손상호외 2명(박아름, 하건우)의 학생이 선정되었으며, 심사결과 대상은 당선작을 내지 못했다.
공모전 수상작품에 대해 금상은 각 100만원, 은상은 각 50만원, 동상은 각 3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자는 별도 계획을 수립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제시된 우수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부산국제건축문화제(9.29~10.3, 하야리아시민공원 특별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 도시재생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4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4개월 동안)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원도심, 기성 시가지와 낙후된 주거지역을 효과적으로 되살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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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재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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