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제1회 다문화가족 포럼’ 개최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을 촉진하고, 성숙한 다문화사회의 성장을 위한 정보와 정책을 공유하며 사회적 과제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관련 각계 전문가 99명으로 ‘다문화가족포럼’을 구성하고, 그 운영은 여성가족부와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단장 고선주)이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립 모임을 겸하여 이번에 열리는 ‘제1회 다문화가족포럼’은 9월 28일(화)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19층 매화홀)에서 ‘다문화 인식과 사회통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날은 같은 주제로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의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인데, 이 사장은 강연비를 전액 다문화가족을 위하여 기부하기로 하였다.
여성가족부 이복실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최근까지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정부의 다문화가족 관련 정책추진체계가 구축되어 왔지만, 앞으로의 정책의 질적 발전을 위해서는 민간 전문가들과의 광범위한 협력과 제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포럼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계자가 참여하여 18만 여 명에 이르는 결혼이민자를 비롯하여 120만 여 명의 다문화인구에 대한 지원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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