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 동천 및 염포로 자전거교통량 조사결과 발표

울산--(뉴스와이어)--태화강, 동천 및 염포로에 대한 자전거교통량 조사 결과 울산시민들은 평일은 출・퇴근 목적으로(96.3%), 주말은 레저 목적(60.3%)으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태화강 및 동천 6개 지점, 염포로 6개 지점 총 12개 지점에서 자전거교통량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1일(8시간 기준) 평균 자전거교통량으로는 ‘태화강’은 평일 2,472대, 토요일 1,769대, 일요일 1,551대, ‘동천’은 평일 1,242대, 토요일 998대, 일요일 825대, ‘염포로’는 평일 1,279대, 토요일 874대, 일요일 512대가 통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도로별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 및 교통량을 보면 태화강은 평일 야간(19:00~21:00) 1,188대, 동천은 평일 야간(19:00~21:00) 623대, 염포로는 평일 오전(06:30~08:30) 672대가 통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요일·시간대별 교통량이 가장 많은 지점을 보면 평일 메가마트 앞 남측 오전(06:30~08:30) 837대, 토요일 메가마트 앞 남측 오전(06:30~08:30) 507대, 일요일 번영교 남단 야간(19:00~21:00) 350대로 나타났다.

이용목적별로는 생활형(출·퇴근)과 레저형으로 조사됐으며, 평일의 경우 출·퇴근 목적 96.3%(태화강 47.7, 동천 23.6, 염포로 25.0), 레저용 등 기타 3.7%(태화강 1.8, 동천 1.2, 염포로 0.7), 주말의 경우 출·퇴근 목적 39.7%(태화강 15.5, 동천 10.8, 염포로 13.4), 레저용 등 기타 60.3%(태화강 35.6, 동천 17.1, 염포로 7.6)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출·퇴근 시간대에는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의 생활형 목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전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한 결과 자전거도로간 연계부족, 안전 확보, 편의시설(공기주입기 등) 설치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레저 목적으로는 대부분 공휴일(일요일 1,500여대) 및 야간시간대(밤9시~11시)에 발생하고 있으나 필수 개인 안전장구(헬멧, 야간 전조등 등) 미착용 사례가 많아 안전사고 예방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자전거도로 개설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현장 의견수렴 결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 해 나갈 계획이며,

현재 개설 중에 있는 태화강 중류구간(굴화에서 선바위까지) 공사가 완료되는 2011년 말에는 자전거 이용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8.21~8.24일까지(4일간) 1일 8시간(오전 06:30~08:30, 낮 12:00~14:00, 오후 16:00~18:00, 야간 19:00~21:00), 연인원 48명의 조사원을 투입하여 평일과 토·일요일의 자전거교통량을 조사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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