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국제공모 선정작 창작워크숍 개최
추진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아시아예술극장 개관 레퍼토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기획 및 창작 단계에 있는 작품을 선정하고자 ‘예술극장 공연예술 작품개발 계획안 국제공모’를 금년 3월부터 실시하여 6월에 최종 선정한 바 있다. 당시 전 세계 13개국 총 71개 작품(국내 47개, 해외24개)이 응모하였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작품을 선정하였다. 그 결과 딘 모스(미국)의 ‘Nameless Forest', 공연창작집단 뛰다(한국)의 ’사람과 인형 프로젝트‘, 솔라이클립스(한국)의 ’변이(당선작명_외상 후 장애 스트레스)‘ 3작품이 선정되어 작품개발 지원금으로 각 2천만 원이 지급된 바 있다. 당선작은 이번 창작워크숍 이후 아시아예술극장의 공연작품으로 제작되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열리는 창작워크숍은 9월 29일 참석자들의 만남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가능성 탐구’란 주제별 발표, 마지막 날인 10월 1일에는 시민체험프로그램인 ‘공유와 공감’과 사전 리서치 PT와 토론이 이어진다. 공연예술 관계자와 시민들이 모두 함께 모여 작품의 초기 단계를 미리 만남으로써 그 가능성을 공유하고 이미 만들어진 작품을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씨앗을 함께 틔우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솔라이클립스는 <LIGHT&IMAGE(빛과 이미지)>를 주제로 영상 시연을 통한 빛 미디어쇼에 관한 내용을 보여주며 시민미디어아트체험 <Good Morning Namjun Paik>를 연다. <Good Morning Namjun Paik>는 백남준 선생의 신디사이져 영상을 시민들이 직접 변형하고 새롭게 만들어 UCC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는 시민체험 행사이다.
Dean Moss는 ‘Nameless forest‘에서 사용되는 비디오 이미지와 육체축소모형을 사용하여 지속되는 협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Nameless Forest'는 미국의 유명 안무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 디렉터인 Dean Moss(미국)와 한국인 조각가 천성명씨가 공동 협업하는 작품으로, 이번 창작워크숍에서는 비디오 이미지와 피지컬 축소모형을 사용한 다문화 협업과정에 대한 발표 및 전쟁 사진, 환경소리, 라이브 비디오의 혁신적인 사용과 리서치 레지던시 결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창작집단 뛰다는 공동체 중심의 예술 활동 사례 연구에 대해 설명한다. ‘사람과 인형 프로젝트’는 공연창작집단 뛰다가 호주의 거대인형 작업 프로젝트를 하는 스너프 퍼펫(Snuff Puppet)과 함께 지역공동체 참여형, 야외 인형극 형태의 작품으로, 당선작 창작 리서치 과정 PT 발표와 더불어 스너프 퍼펫 예술감독 앤디 프레어, 극단 신명 박강의 연출가, 최석규 아시아나우 대표 등이 참석하여 공동체 중심의 예술 활동에 대한 사례발표 및 토론회, 광주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개 창작워크숍 “나와 함께 춤추기” 행사를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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