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봉우)는 27일 ‘지난 8월의 자원봉사자’로 홍성군 홍성읍에 거주하고 있는 박양자(66세, 151시간)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양자씨는 '99년도부터 대한 적십자 봉사회 회원으로 장애인을 위해 가사지원 및 목욕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성지구협의회 회장으로 장애인 및 중풍노인들을 위해 적십자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하루 24시간 중 평균 5시간을 자원봉사에 할애한 박양자씨는 잠자는 시간 6시간을 제외한 18시간 중 30%를 자원봉사에 할애하고 있다.

박양자씨는 “중풍환자를 위해 목욕봉사를 할 때와 목욕도중 환자가 변을 볼 때 난감하고 힘들지만 힘들게 봉사를 마치고 나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진정한 봉사가 아니면 중풍에 걸린 노인이나 장애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를 할 수 없다. 형식적인 봉사활동보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를 해야 한다”며 참된 봉사의 의미를 강조하면서, “자원봉사는 내가 갖고 나서 남는 것의 나눔이 아니고, 내가 갖고 싶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와 도 센터는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자 인정보상의 일환으로 매월 자원봉사관리시스템상 활동실적이 가장 우수한 자원봉사자 1인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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