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장관 박재완)는 28일(화) 오후 2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륨에서 ‘2010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인증 수여식’을 개최한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정부가 인력채용·평가, 보상·배치 등 인적자원개발(HRD)과 교육·훈련, 역량개발, 경력관리·개발 등 인적자원관리(HRM)에 대한 모범적인 심사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한 기업을 우수기관으로 인증하는 것으로 인적자원에 대한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고 우수기업의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06년부터 4개 부처(고용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가 공동으로 추진(운영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해 오고 있다.

금년에는 159개 기업(대기업 16개, 중소기업 143개)이 인증을 신청하여, 심사를 통해 현대중공업(주) 등 대기업 6개사, 아진산업(주) 등 중소기업 45개사를 포함하여 총 51개 기업이 인증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인증심사는 HRD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서류심사·현장심사로 나누어 실시(‘10.5~6월)하였으며,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1,000점(인적자원관리 400점, 인적자원개발 600점) 만점 중 700점 이상을 획득하여야 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업은 3년간 인증기업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병역지정업체 선정시 가점 부여, 중소기업 인력구조고도화 사업(중기청),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사업(고용부) 등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 대상기업 선정시 우대받을 뿐 아니라 HRD 담당자에 대한 연수과정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고용부 임서정 직업능력정책관은 “21세기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적자원개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업들이 우수한 인적자원개발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업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하며 이러한 모범사례가 다른 기업들에게도 널리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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