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 강연회 개최
이번 강연회는 11월 11일~12일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선진화로 나아가기 위한 해법을 국민과 함께 모색하고 소통하고자 기획되었다. G20 정상회의는 우리나라의 국격을 한 층 높일 수 있는 기회이다. 이를 위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및 국제 분야의 전문가 30인이 나서 대한민국 선진화에 대한 국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강연회는 대한민국 선진화 담론을 주창한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의 개막강연을 시작으로 요일별 주제를 갖고 10월 한 달간 이어진다.
일요일의 주제는 ‘문화강국 코리아’. 금난새 유라시안필하모닉 지휘자, JUMP 제작자 김경훈, 김용택 시인, 유홍준 명지대학교 교수가 소프트파워 시대의 핵심인 문화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화요일은 ‘갈등을 넘어 통합으로’를 주제로 김정운 명지대학교 교수,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이자스민 물방울나눔회 사무총장, 이상묵 서울대학교 교수가 이념과 세대, 빈부격차, 인종 등 한국사회의 모든 갈등을 녹여 통합의 용광로로 승화시키기 위한 제언을 제시할 것이다.
수요일은 가수 션, 국제구호전문가 한비야, 구수환 KBS PD, 이원복 덕성여자대학교 교수가 한국을 넘어 세계를 위해 공헌하고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진정한 ‘글로벌 코리아’로 거듭나기 위한 이정표를 제안해줄 예정이다.
목요일은 김광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석형 전 함평군수, 홍준표 국회의원, 민경욱 KBS 앵커가 선진국가가 되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미래의 정치와 행정’의 방향을 모색해본다.
금요일은 이광석 인크루트 사장, 조봉한 하나INS 대표, 양승룡 고려대학교 교수, 조정래 소설가 겸 교수와 함께 상존하는 경제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경제와 성장’을 찾기 위한 해법을 논의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토요일의 주제는 ‘대한민국 공존을 향해’. 방송인 주철환, 윤평중 한신대학교 교수, 김학준 동아일보 고문, 박범신 작가 겸 교수, 박경철 의사 겸 저술가,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장, 이석연 전 법제처장, 그리고 나경원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의 공존과 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살아갈 지혜를 들려줄 것이다.
이번 강연회는 누구나 참여하여 자유롭게 경청하고 토론할 수 있는 열린 강연이다. 강연회를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서 여는 것도 이러한 의미를 담은 것이다. 이번 강연회는 대한민국 선진화라는 심도있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대중성을 바탕으로 국민들과 눈높이를 맞추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는 이번 강연회가 대학생 등 젊은 세대와 함께 대한민국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진지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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