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원자력안전시민협의회 위원 위촉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시·구 공무원 3명을 비롯해 시·구의원 2명, 경찰과 환경단체 각 1명씩이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에는 하나로원자로가 있고 방사성 폐기물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저장되어 있어 원자력 안전 차원에서 협의회의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국내 원자력산업 및 수출의 급성장에 따른 수요에 대비하여, 세계 원자력 르네상스를 선도하는 녹색성장 중심도시 대전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자력산업용지 확보, 핵심 원자력 교육기관 육성, 국제 능력배양센터 신축, 원자력의학원 설립, 원자력산업육성 지원조례 제정 등 8가지 원자력산업육성 관련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원자력안전 시민협의회는 지난 2008년부터 전문가, 교수, 공무원,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원자력안전에 관한 협의?자문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하나로원자로 주변지역의 환경방사능으로부터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중인 환경방사능 측정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환경방사능 측정조사용역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238U, 공간감마선량 등 총5항목 44지점을 조사 진행중에 있다.
이날 중간보고에 따르면, 현재까지 환경방사능 측정조사결과 주민들에게 위해한 환경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앞으로 용역이 완료되면 그 결과를 오는 11월중에 지역주민에게 설명회를 개최하여 공표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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