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감귤클러스터, 농림부에서 지역농업클러스터 시범사업으로 선정
농림부에서는 9일 각 지역의 경쟁력 있는 농산물이나 농업 특화지역을 중심으로 산·학·관이 새로운 농업혁신을 주도할「지역농업 클러스터」시범사업을 도, 시·군 등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여러 단계의 심사 및 중앙농정심의회의 보고를 거쳐 제주도의 감귤클러스터 사업 등 20개의 시범사업단에 포함 선정한다고 발표하였다. 시·군 신청사업단(63개소) → 도(57개소) → 농림부(20개소)
클러스터 사업은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계획과 농림부의 중장기 농업·농촌 발전계획(119조 투융자계획)에 따라 새로운 농업성장의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역점사업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공동(각 50%씩)으로 3년간 1,2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1개 사업단에 대하여 3년간 평균 60억원 지원)
2005년 감귤클러스터 사업계획은 4개분야 14개사업·5,615백만원 (국비 2,515, 지방비 2,515, 자담 585)을 신청했다.
- 혁신체계 및 네트워킹구축 : 4개사업·1,545백만원
- 핵 심 기 반 조 성 : 1개사업· 350백만원
- 산업화 및 마케팅: 3개사업·2,650백만원
- 연 구 개 발 : 6개사업·1,070백만원
사업시행 총괄은 제주도(시군)가 사업 실행은 제주대·농협 등에서 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단에 대하여는 농림부에서 조만간 사업과 예산 조정 등의 절차를 거치 후 시행에 들어간다.
감귤클러스터 사업시행으로 제주감귤산업의 전면적인 시스템 혁신과생산, 유통, 그리고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총체적인 사업시스템을 재편함으로써 치열한 시장 환경 변화 대응, 감귤산업이 한단계 더높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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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과(kys8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