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잍™ 노트와 함께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 초대합니다”
-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의 접착력과 디자인 요소가 전동카트를 작품으로 변신
- 10월 3일, 랩핑카 제작 후 시승 운행, 포스트-잍™ 노트 바인더 만들기 등 소비자 행사 진행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 랩핑카’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이라는 행사 주제아래,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의 강력한 접착력과 각양각색의 디자인 요소를 기반으로 전동카트를 재기발랄한 예술 작품으로 변신시키는 산학연계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성대학교 제품디자인 전공 3학년 학생들이 9월 한달간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라는 형식으로 아이디어 개발부터 시뮬레이션, 풍력 테스트 등을 진행한 것이다.
그 성과물이 오는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잠실 주경기장 호돌이광장에서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를 붙여 완성된 총 3대로 완성된다.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를 한장 한장 붙여나가는 전 제작 과정은 현장에서 오픈 스튜디오 형식으로 공개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완성된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 랩핑카는 10월 3일~5일 오후 1시~6시까지 일반 시민들을 위한 시승 행사에 활용되며, 이 외에도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 포토존, 포스트-잍™ 노트 바인더 만들기 및 샘플링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단, 우천시 시승 이벤트는 취소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한성대학교 제품디자인 전공 문찬 교수는 “일상에서 평범하게 볼 수 있는 포스트-잍™ 노트를 활용해 어떻게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감성을 접목시킬 수 있을지 많은 논의를 했다. 단순한 작품 전시가 아니라 진행 과정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현장에서 선보인다는 점,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작업”이라고 말했다.
김창한 한국쓰리엠의 사무용품 사업부 팀장은 “좀더 다양한 제품 디자인과 보다 강력해진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의 접착력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행사 기간 동안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 랩핑카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디자인과 즐거운 시간을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는 기존 포스트-잍™ 노트보다 접착력과 지속력이 2배 이상 강화되어 다양한 재질에 오랫동안 붙여 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떼어낼 때에는 흔적이 남지 않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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