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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13:34
부산--(뉴스와이어)--TOYOTA, MITSUBISHI 등 일본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되고 있다. 동명대학에서는 5월 13일(금) 오후 4시에 2005학년도 주문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관련 일본기업 취업 특별과정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한다. 개강식에는 동명대학 박용수 학장을 비롯한 학내 관계자와 사단법인 부산정보기술협회 회장인 (주)씨티컴퓨터의 정병준 사장, 그리고 일본 TOYOTA자동차의 협력회사인 훼이스(유)의 KOMADA 사장, SUZUKI 부장 그리고 TOYOTA자동차에서 신입사원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NAGATOMO 과장 등이 참석한다.

일본지역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지원하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나, 대부분 IT관련 직종프로그램이다. 동명대학에서 개설되는 특별과정 프로그램은 이례적으로 기계·자동차 관련직종으로 구성되어 동명대학 기계, 전기·전자 관련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6개월 간의 특별교육과정(일본어 분야 , CAD분야 등)으로 진행된다. 특별과정 프로그램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중 학교자체심사와 일본측 회사심사를 통해 매년 20명 이상을 선발하여 TOYOTA자동차, MITSUBISHI 전기 등 일본의 유수기업에 취업시킬 예정이고, 이들은 주로 신제품 개발관련 업무에 종사하게 되며, 보수 및 대우는 일본 현지 대학졸업생들과 동등한 조건이다.

한편 동명대학 박용수 학장은 “현재 시행하는 특별과정 프로그램은 동명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향후 졸업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상설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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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 기획홍보과 신동규 051-620-3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