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남대 수산해양대에 실용교육 개설…10월 4일까지 교육생 모집
최고수산전문가 과정은 전남대 수산해양대학(학장 한경호)에서 오는 10월 11일부터 2개월 과정으로 실시하며 패류 양식 및 가공유통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의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한 이론 강의와 양식현장, 수산연구소 현장실습을 병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어패류 양식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도록 하고 해외 선진지의 증·양식장 연수기회도 부여해 수산인의 안목을 넓혀준다는 방침이다.
이진 전남도 해양항만과장은 “해양환경 급변화 및 국가간 자유무역 협정 체결 등 수산분야의 여러 주변 환경 변화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 수산인의 신속한 대처능력 향상이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수산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완도군에 소재한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 ‘수산벤처대학 과정’을 개설, 지난 3월까지 14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이를 수료한 어업인들에게 적극적인 수산업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 수산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 초부터는 장기교육과정의 하나로 ‘최고수산업경영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선어업의 한계성에 직면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도입한 친환경수산 등 주요 수산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애로기술 지원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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