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독상공회의소 주최로 12일부터 15일, 4일간 코엑스 인도양 홀에서 개최되는 저먼월드 2005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한독산학협동단지(KGIP, 대표이사 윤여덕)가 참가한다.

한독산학협동단지는 한국과 독일의 우호적인 경제 협력기반을 바탕으로 기반으로독일 유수의 대학들과 연구재단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서울시가 조성중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세계최고 수준의 첨단과학 및 문화컨텐츠 관련 R&D센터 중심의 연구소 및 교육시설인 KGIT(Korean German Institute of Technology)의 조성을 목표로 2000년 11월 설립되었다.

2000년 이후 3년여의 준비 기간 동안 독일에서는 베를린공과대학교, 뮌헨공과대학교, 취리히 조형예술 대학 등 독일을 대표하는 12개 대학과 프라운 호퍼 연구재단 등 2개 연구소가 참여한 독일대학컨소시엄인 KDU가 설립되었고, 지난 해 4월 8일 이명박 서울 시장과 호로스트 텔칙 독일 보잉사 사장, 잉고 볼프 KDU 의장, 루돌프 쉴링 뮌헨공과 대학교 부총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KGIT의 기공식을 가졌다.

2008년 개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 KGIT는 기공식 이후, KGIT 설립과 관련하여 지난해 8월 포츠담-바벨스베르크 영화텔레비전 대학(HFF)과 칼스루에 예술 및 미디어공학 센터(ZKM)와 한독미디어교육학교류협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한독스포츠공학교류협회결성을 위한 협약서도 체결하는 등 KGIT의 설립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KGIT는 2008년에 개원하게 되면 나노 기술, 생명 기술, 환경 및 에너지 기술 등을 포함하는 공학 분야를 비롯하여, 방송, 영화, 음악 등의 문화 컨텐츠 분야, 스포츠 경영, 스포츠 마케팅 등이 포함된 스포츠 경영 분야, 물류 분야 및, 사이버 대학에서의 교육과 연구 등으로 운영될 예정에 있다.

한독산학협동단지는 이번 저먼월드 2005에서 독일대학컨소시엄(KDU)과의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설립중인 연구소 중심의 대학원대학교, KGIT(한독산학기술연구원, Korea German Institute of Technology)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KGIT는 혁신적 공학기술 및 문화컨텐츠 기술에 대한 연구와 교육, 그리고 산업에의 응용을 위한 독창적인 산·학·연 연계시스템을 구축, 연구소, 교육시설, 기업이 한 장소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교환하여 직접 생산하고 현장 인력을 양성하는 신개념의 복합시설이다. 저먼월드 2005에서는 VIP 및 일반인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영상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첨단공학의 KGIT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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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산학협동단지 서상희 팀장 011-9951-2407㈜리엔에이치커뮤니케이션즈 이기욱 과장 02-776-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