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과 공동으로 제2차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을 26일부터 4박5일간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6월 중국에서 열린 제1차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에 이어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풍시왕(馮希望) 비서장(차관급)을 대표로 띵스(丁士) 중국 경제일보 부총편집국장 등 중국 고위 언론인 16명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박보균 중앙일보 편집인, 이강렬 국민일보 대기자(국장)를 공동 대표로 국내 18개 언론사 18명의 중견 언론인이 참가한다.

한중 양 국 언론계의 상호이해 증진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과 제주 등지에서 개최되며 27일 박희태 국회의장 예방 및 오찬, 외교통상부 천영우 차관 예방, 28일 전일 세미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최 오찬, 이성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주최 만찬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21C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이 공동 주관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한국과 중국의 언론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과
임영아 서기관
02)3704-934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